창원시는 ‘2013년 하반기 창원형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하고, 9월 11일부터 3일간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 발굴된 ‘창원형 예비사회적기업’은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간 사회적기업 지원제도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된다.
창원시는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매년 창원시 사회적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육성전략 및 제도마련 등 기반 구축으로, 현재까지 창원형 예비사회적기업 13개 등 총45개 사회적기업에 603명의 일자리를 창출 육성해 오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 3개 사회적기업을 지정 육성한데 이어 하반기 지정 공모를 통해 사회적기업 진입 기회 및 재정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9월 13일까지 접수된 ‘하반기 창원형 예비사회적기업’은 현지실사 후,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기업을 확정하여 11월부터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응규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창원시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기업의 자생적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우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원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좋은 창원사회적기업 인증제, 창원시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 타 지자체 사회적기업 자매결연 등 분야별 중점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타 창원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신청과 관련한 자격조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알림마당/고시?공고란을 참고 하거나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기업담당(☎225-3324)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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