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14:00~17:00)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11일 관내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실시해 구직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구직자에 따르면 “각종 일자리관련 상담을 받으러 가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러웠는데 직접 시민들 가까이에 나와서 전문 직업상담사가 취업상담 및 알선을 해주고 또한 취업교육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어서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월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2번째로 운영했으며, 구직상담 80명, 구직신청 25명, 취업알선 6명, 취업 2명으로 구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시간적, 지역적으로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민들 이동이 많은 다중 집합장소, 유통단지 등에 설치해 운영하며, 다가오는 △10월 23일에는 진해미래쇼핑센터(진해롯데마트 1층) △11월 6일 내서삼계시장 △11월 20일 대동백화점 △12월 11일 웅동농협 하나로마트신항점에서 각각 취업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센터 만남의 날’도 2번째로 개최해 (주)선진SST, ㈜이니카강제 등 4개 기업에 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취업지원 활동으로 기업체, 구직자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고 있다.
박부근 창원시 취업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와 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자리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인·구직 등에 관한 문의사항은 창원시일자리센터(☎225-3357, 3397, 33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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