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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대대적으로 해파리 제거작업 실시

등록일 :
2013-09-10 06:20:41
작성자 :
해양수산국 수산과
조회수 :
93

창원시, 대대적으로 해파리 제거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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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리, 꼼짝마!!”

 
  창원시가 9일부터 ‘해파리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창원시 해역에는 보름달물해파리 및 노무라입깃 해파리의 국지적 출현이 발생하고 있으며, 경남해역은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예보에 의거해 지난 8월 26일부터 노무라입깃해파리 및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 발령이 내려진 상태이다.
 
 
※ 주의보 발령기준 : 보름달물해파리 5미/100㎡, 노무라입깃해파리 1미/100㎡
 
 

창원시 해역의 해파리 주요 출현종은 보름달물해파리로 7월부터 국지적으로 소량 발생 되는 추세였으나 8월 중순 이후 해파리 예찰 결과 일부해역에서 해파리 밀집출현(100개체/100㎡)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이다.

 
 
시는 효율적인 해파리 박멸을 위해 시가 보유하고 있는 해파리제거 그물 5통을 이용, 해파리 제거작업 어선을 투입해 9일부터 주의보 발령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마산?진해 연안해역에 출현하는 해파리를 제거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수산국장을 대책반장으로 해파리피해방지대책반을 운영해 해파리 모니터링 및 발생지역 예찰, 신고접수 및 신속한 구제작업을 통해 해파리로 인한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해파리 대량발생 시 어업인들은 어구를 철거하여 시설물 피해를 예방해야 하며, 해양레저를 즐기는 관광객 및 시민들은 해파리가 보이면 절대 만지지 말고 피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만약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에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서 바닷물에 세척하되, 민물이나 알코올, 식초로 세척하지 말아야 한다.

 
 
세척 후에도 촉수가 남아있을 경우, 신용카드 등 플라스틱카드로 제거하면 되는데 이때에도 조개껍데기 등 오염물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해파리에 쏘인 부위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맹독성 해파리에 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 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파리를 발견하게 되면 창원시 수산과(☎055-225-3416)로 적극적인 신고하여 주길 당부했다.

 
 
윤재원 창원시 수산과장은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업인, 경남도, 국립수산과학원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해파리 구제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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