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베이비부머(1955년생~1963년생)를 대상으로 ‘제2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9월 6일부터 하반기 맞춤형 취업지원 특별강좌를 개설해 관내 3개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베이비부머들이 선호하는 자격증 및 창업관련 3개 과정으로 ▲커피조리사 자격취득반(9월 6일, 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전베이커리(9월 10일, 창원문성대학 평생교육원) ▲다문화가정복지상담사 2급(9월 12일,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각 20명씩 전액 시비로 운영된다.
지난 여름방학 특강으로 개설한 ‘다문화가정상담사 2급’ 및 ‘스마트폰 활용 능력반’ 각 20명이 지난주 수료를 했으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그리고 수료자에게는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시 취업지원과는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의 구직활동 능력배양과 취업 성공을 위해 무료로 매월 ‘재취업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자 58명 중 1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부근 창원시 취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좌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베이비부머가 재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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