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詩가 흐르는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의창구 윤병원 버스승강장 등 22개소를 지역문인의 ‘시’ 44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詩가 흐르는 도시’ 조성사업은 창원지역 출신 문인들의 문화자산 활용을 통한 지역문화 브랜드 창출과 문화예술도시 조성이 그 목적으로, 버스승강장 시화(詩畵) 게첨은 마산문학관?용지공원의 시비 건립, 정병산 산책길?임항선 거리?상남동 고인돌 공원의 시화판 설치에 이어 추진된 것이다.
또한 창원시는 ‘詩가 흐르는 도시’ 조성을 위해 권역별 ‘詩의 거리’를 시범적으로 지정하고, 공원, 둘레길, 버스승강장 등 다중 이용공간을 활용해 시비 건립 및 시화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민 창원시 문화관광과장은 “버스승강장에 詩畵를 내걸은 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상업적 광고 대신 한편의 시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 순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더 나아가 문화도시의 작은 시작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고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