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안삼두)이 ‘201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창원시설공단은 3일 안전행정부가 전국 267개 시·군·구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명실상부 최우수 지방공기업임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이 8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다각적인 방면에서 꾸준하게 펼쳐온 경영혁신 노력의 결과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리더십?전략, 경영효율화, 경영성과, 공기업 정책준수, 고객만족도 등 모두 18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특히 지방공기업의 열악한 재무건전성을 높이고자 재무적 성과지표의 비중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이번 경가결과, 경영효율화와 경영성과 부문에서 경영수지개선 노력과 함께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방공기업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성과 수익성의 적절한 조화로 공단의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조직의 내실화와 업무혁신 창출, 에너지절약 등 녹색경영, 청렴하고 쾌적한 공단환경, 노사상생의 무분규사업장 달성 등 CEO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한 책임경영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안삼두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전사적 경영혁신을 추진한 것이 8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고객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설공단은 지난 2000년 출범한 이래 스포츠·레저, 복지, 환경, 교통, 공원, 장사시설 등 6개 분야 35개의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시설에 하루 평균 4만 2000여 명, 연간 15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 사진= 창원시설공단 스포츠파크 전경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