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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산구 관내 ‘장미공원 결혼식’ 1호 커플 탄생

등록일 :
2013-09-02 07:36:01
작성자 :
성산구 안전녹지과
조회수 :
286

성산구 관내‘장미공원 결혼식’1호 커플 탄생
 
 
                               오는 10월까지 식장 개방
 
                  하객들, 저비용으로 소박하고 이색적인 분위기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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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가 올해부터 고비용 호화결혼을 탈피하고 ‘작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소재한 ‘장미공원’을 무료 개방한 이후, ‘장미공원 결혼식’ 1호 주인공이 나왔다.

 
 
장미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린 1호 주인공은 신랑 허지훈(31) 씨와 신부 황리혜(27) 씨.

 
 
이들은 다문화가정으로 양가 가족과 친척, 지인 등 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고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인생의 새로운 첫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장미공원 결혼식’은 틀에 박힌 결혼식이 아닌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품격 있는 결혼식으로 진행돼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신랑?신부는 ‘장미공원’이라는 특별한 공간과 주례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회 낭비적인 불필요한 과정을 없애고 저비용으로 여유롭게 가족이벤트 형식으로 결혼식을 가졌다.

 
 
특히 일반적인 결혼식장의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하는 ‘장미공원’에서의 첫 커플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웠으며, 신랑?신부 하객은 물론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함께 축하해 주어 더욱 의미 있는 결혼식이 됐다.

 
 
김영민 성산구 안전녹지과장은 “결혼비용 부담 등으로 혼인을 기피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장미공원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미공원을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하여 검소한 결혼식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성산구는 이렇게 작지만 아름다운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장미공원 결혼식장을 개방할 것이며, 결혼식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성산구 안전녹지과(☎272-4501~6)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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