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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동레지던스 국내&#8228;외 참여작가와 함께 보내는<br>‘8월의 마지막 이틀’ 30~31일 행사 개최

등록일 :
2013-08-30 10:59:01
작성자 :
창원시보
조회수 :
167

창동레지던스 국내?외 참여작가와 함께 보내는
 
‘8월의 마지막 이틀’ 30~31일 행사 개최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동갤러리, 레지던스공간 등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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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과 도심형 레지던스인 ‘창동레지던스’ 국내?외 참여작가들이 그동안 레지던스 활동을 통한 창작예술작품 발표회를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창동 예술촌 일원에서 ‘8월의 마지막 이틀’이라는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창동레지던스 참여작가들이 그간 창작하였던 예술작품을 지역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행사로 음악공연(이자벨 귀게 -프랑스, 임마누엘 귀게-프랑스와 마스터클래스 반 반원들) 무용(샤흘로뜨 아비아스, 박은혜), 회화(일리아드 사브치- 이란), 설치미술(릉 이유와- 홍콩, 최지환), 3D 영상(허성용) 등의 다양한 예술장르로 개최된다.

 
 
◈30일(금) 첫째 날 오후 5시부터 퍼포먼스(‘살아있는 켄버스’-일리아드, 박은혜, ‘풍성하소서’- 릉이유와, ‘살았나 죽었나’- 샤흘로뜨 아비아스, 최지환)가 창동거리 세 곳에서 벌어지고 이어서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레이드가 아고라 광장까지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 창동예술촌 아고라 광장에서 창작무용과 음악 공연이 있다. 첫 마당은 박은혜와 샤흘로뜨 아비아스(프랑스)의 무용창작품 ‘동질-갈등-화해’ 발표가 있다. 소프라노 조난영, 강희주, 한수진이 찬조 출연한다. 둘째마당은 바로크 음악을 전공한 프랑스 예술인 이자벨 귀게와 임마누엘 귀게를 비롯한 마스터클래스반원들의 한국가곡, 서양가곡 등의 공연이 있다.

 
 
◈31일(토) 둘째 날 오후 2시부터는 창동레지던스 작업현장과 마산대학 로열교육원(구. 로얄호텔)에서 참여작가들이 관객들을 상대로 본인 작품에 대한 해석과 작업과정을 보여주고 또 설명하는 작가와의 대화 자리인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는 창동레지던스 시각예술 참여작가, 최지환(설치), 릉 이유와(설치), 일리아드 사브치(회화) 그리고 허성용(3D 영상) 전시가 창동예술촌내 창동갤러리(☏ 055-271-5160)에서 전시된다. 이날 창동갤러리에서는 레지던스 입주작가 전 8명의 예술인들이 한데모여, 전시 작품에 대하여 장르 간 통합과 무용, 음악적 재해석이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전시의 ‘오프닝, 해프닝’으로 있다.

 
 
오후 8시에는 마산대학 로얄교육원(옛 로얄관광호텔)에서 모차르트의 야상곡과 오페라로 엮은 아무르즈망(amoureusement- \사랑에 빠진 나\) 공연이 있다. 이자벨 귀게와 임마누엘 귀게가 오디션을 통해 모집한 마스터클래스반 반원들과 함께 엮은 오페라로 ‘아무르즈망’에 참여하는 성악가들은 대부분 창원, 김해, 양산 등 시립합창단 소속의 성악가 들이다.

 
 
이번 행사는 창동레지던스의 첫 사업으로 전 행사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창동레지던스 기획자 하효선씨는 “이번행사는 서로 다른 국적의 예술가들과 다양한 장르가 모여 융합?혼합?대안이라는 창동레지던스의 예술적 초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도심형 레지던스와 기존 창동 예술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창동예술촌을 국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함이 주된 목적이다”고 말했다.

 
 
☞‘창동레지던스 사업’이란 ACC프로젝트(대표 서익진)가 한국문화예술 위원회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레지던스(특정공간에 예술인이 입주하여 특정기간 생활하면서 예술 작품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기존의 레지던스는 교외의 폐교나 공장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창동레지던스는 창동예술촌과 연계한 도심 속의 레지던스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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