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12년 한국자전거문화포럼’이 선정한 전국 14개 지자체 ‘살림길’ 중 하나인 ‘낙동강 살림길 자전거 투어’를 29일 가졌다.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박삼옥 문화포럼 회장, ‘살림길’ 들꽃 중앙답사단, 창원시 낙동강지킴이단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림길로 선정된 대산면 모산리에서 본포를 거쳐 북면 외산리까지 총 13㎞ 라이딩을 실시했다.
‘살림길’은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살림’의 탈 것인 ‘자전거’가 달리는 안전한 길 ▲‘살림’살이를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기가 편안한 길 ▲살?림(Spoke&Rim)의 ‘두바퀴로 만든 자전거가 구르는 즐거운 길’이라는 뜻으로 자전거이용과 삶의 질을 북돋우는 새로운 자전거문화운동이다.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출발하여 5박 6일간 전국의 ‘살림길’을 순회하는 중앙답사단에게 창원시의 지역답사단은 역사, 문학, 생태, 볼거리 등 문화해설과 함께 지난해 4월 조성한 낙동강 공용자전거 무료대여소?쉼터를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정성철 창원시 생태교통과장은 “우수기 및 동절기 대비 월1회 이상 정기적으로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자전거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달리는 길인 ‘살림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4월 낙동강 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의창구 동읍 본포리에 ‘낙동강 공용자전거 무료대여소?쉼터’를 운영해 자전거 대여와 동호인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