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가 노사민정의 상호신뢰와 협력증진을 위해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한국노총 지역지부, 창원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노사발전재단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외 신규로 설치한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여러 안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노사민정협의회 산하 분과위원회 구성 및 설치와 본격적인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실무 집행을 위한 사무국 설치를 위한 조례안 일부 개정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노사민정협의회가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춘 하부협의회 중심의 사업 진행과 분산된 노사민정 업무들을 모아 총괄관리 하기위해서는 분과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는 안건 제시에 대해 참석위원 모두 설치하기로 의견합의를 보았으며, 사무국 설치에 대한 내용도 추가하여 향후 사무국이 원활한 운영이 되도록 안건상정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이 ‘2013년 노사관계안정대책’에 대한 보고를 했으며, 특히 김응규 일자리창출분과위원회의 위원장(창원시 일자리창출과 과장)은 올해 일자리창출 추진시책과 실적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외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도 이뤄졌다.
임태현 창원시 경제재정국장(노사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 노사민정이 더욱 화합하여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고 다짐하면서 “토의된 주요 안건을 본 협의회에 상정하여 앞으로 노사민정협의회가 더욱 활발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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