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한국철도공사 마산관리역(역장 허인수)과 함께 27일 오전 11시 마산역에서 가고파국화축제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위해 ‘S-train(남도해양열차)’ 개통에 맞춰 코레일 담당자, 여행관계자 및 코레일 기자단을 초청해 S-train 연계상품 개발과 선제적 홍보를 통한 가고파국화축제 성공적 개최 홍보와 지원, 전통시장 및 지역관광 활성화 위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팸투어에는 목포, 광주, 순천, 부산 등에서 온 여행센터장, 코레일 기자단 등 40여 명이 참가해 일일 관광일정으로 마산어시장 수산물 판매장, 건어물, 특산물 상가 등을 둘러보고 국화축제장 답사와 돝섬 주변의 해양레포츠를 체험하면서 국화축제와 연계된 여행상품 개발 및 단체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9월부터 운행예정인 남도해양열차인 ‘S-train’은 부산~여수엑스포역, 광주역~마산역을 1일 1회 각각 왕복 운행한다.
배경민 창원시 문화관광과장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가고파국화축제에 ‘S-train’을 이용해 1일 200명의 관광객이 국화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축제기간 중 셔틀버스 운행과 어시장 10% 할인행사, 주변 관광지를 소개한 관광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관광객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산역과 협력하여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2개월 남은 국화축제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우수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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