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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태지역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지원사업 워크숍’ 창원서 개최

등록일 :
2013-08-27 04:20:15
작성자 :
생태교통과
조회수 :
137

‘2013 친환경 생태교통 활성화’ 관련

 
  ‘아태지역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지원사업 워크숍’ 창원서 개최
 
오는 30일 오전 11시 관내 풀만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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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친환경 생태교통 활성화 관련 아태지역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지원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이 30일(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에서 개최된다.

 
 
이는 아시아개발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와 한국교통연구원 컨소시엄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008년 10월부터 국내 최초로 도입?운영하고 있는 창원시의 공공자전거 ‘누비자’를 중심으로 ‘한국의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사례’ 경험을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과 공유하고, 공공자전거 도입 희망도시 공무원들에게 ‘공공자전거 및 생태교통정책’을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공자전거 도입을 희망하는 7개 국가(아제르바이잔(교통부 차관), 파키스탄(공적자금개발본부장), 방글라데시, 네팔, 베트남, 필리핀, 몽골) 16명의 자국공무원을 포함해 ADB 직원, 국외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8월 30일 오전에는 풀만호텔에서 아?태지역 공공자전거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및 사례발표가 있으며, 오후에는 누비자 운영센터를 비롯해 창원시내 주요 자전거인프라 및 생태교통 관련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현재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을 시행해오는 정부(기획재정부)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한국의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경험’을 아?태지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아태지역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지원(Support for Implementing Public Bicycle System in Asia and the Pacific)\ 공동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창원시의 공공자전거 ‘누비자’는 공공자전거의 가장 대표적인 롤 모델이자 ADB가 선정한 ‘아?태지역 공공자전거 시스템의 우수사례’로, 누비자 시스템의 추진 및 개발과정, 운영노하우, 성과 및 도입효과 등이 연구돼 ADB에서 수립하는 ‘공공자전거 시스템 디자인 및 구축계획안’(Design and Implementation Guide)에 포함될 예정이다.

 
 
정성철 창원시 생태교통과장은 “ADB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해외도시의 공무원 및 전문가들의 단순한 누비자 관련 견학이 아닌 누비자의 구축?운영 노하우를 연구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공공자전거 시스템 표준으로 채택하기 위한 의미 있는 워크숍이다”면서 “앞으로 ADB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누비자’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자전거의 롤 모델로 채택되어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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