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에 참여한 성산구 관내 대방그린빌아파트(834세대)가 ‘제1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9시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소등행사를 성공리에 마쳐 주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였다.
이날 행사는 경남에너지시민연대와 에너지관리공단경남본부가 ‘불을 끄고 별을 켜자’라는 주제로 대방그린빌아파트에서 ‘기후변화 시민 인식증진’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처음으로 아파트로 찾아가서 개최한 기후환경 행사로, 오후 5시부터 지구온난화 체험 등 에너지 체험행사, 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 등 어린이 참여행사, 어린이 밸리댄스 등 환경콘서트, 환경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상영에 이어 오후 9시부터 5분간 전 세대가 참여하는 소등행사로 진행됐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지구온난화 유발물질이 온실가스이고, 가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가 창원시 전체 발생량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아파트 단위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운동 확대를 위해 시는 올해 처음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추진,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 개최 등 직·간접인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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