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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폭염에 지친 나무에 ‘물주기’ 총력

등록일 :
2013-08-22 04:46:05
작성자 :
산림녹지과
조회수 :
134

창원시, 폭염에 지친 나무에 ‘물주기’ 총력
 
 
가뭄에 약한 수목은 ‘물주머니’ 설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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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속되는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관내 가로수 등 수목의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공원?녹지에서 ‘물주기’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남부지방은 강우량이 평년에 못 미치는 마른 장마와 가뭄을 동반한 폭염이 연일 지속되자 각 구청 안전녹지과와 녹지사업소는 자체 보유한 살수차 11대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살수차량을 지원 받아 관수작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신규 수목 식재지와 가로변 녹지, 공원 등 가뭄에 취약한 곳은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반복적으로 관수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에는 가뭄에 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물주머니’도 설치할 계획이다.

 
 
창원시 녹지사업소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목 생육 상태에 대한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으며,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관수작업 역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면서 “시민들도 집, 가게 주변의 가로수와 화단 등에 물주기 작업에 동참해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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