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름다운 주택’에 선정된 40점의 주택이 창원시청 제1별관 1층 로비(건축경관과 로비)에서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전시된다.
이번 전시된 작품들은 도내에서 2012년도 건립되어 준공된 단독주택들로, 전원주택 과 도심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작품에는 아름다운 주택들의 건립사진과 함께 공사금액과 외벽 및 지붕 등 주요마감 자재가 제시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주택들은 도심외곽의 전원주택으로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붐 세대가 전원주택을 건립할 경우, 표본주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또 오는 23일까지 창원시 본청에서 전시한 이후, 26일부터 1주일 동안 마산합포구청에서 순회전시회를 전시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창원시 건축경관과 관계자는 “전시 중에 시민들이 요청할 경우, 건축관련 공무원들이 ‘아름다운 주택 해설사’로 나서 상세하게 설명할 방침이다”면서 “전시회를 관람하러 오시는 분이나 단독주택 건립 및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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