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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수도 창원시, 시민장터 ‘길마켓’ 더위속에도 ‘인기 짱’

등록일 :
2013-08-19 08:26:27
작성자 :
환경수도과
조회수 :
239

환경수도 창원시, 시민장터 ‘길마켓’ 더위속에도 ‘인기 짱’
 
 
매월 셋째 토요일 정기적 개최… 뙤약볕 속 많은 시민 참여 재활용 나눔의 장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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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 일원에서 시민, 프리마켓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녹색생활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의 중요성과 재활용 문화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한 ‘제3회 함께하는 시민장터 길마켓’ 행사가 뙤약볕 속에서도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5일 제1회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창원시가 주최하고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길마켓’이라는 주제로 ▲재활용품 판매?교환?기부행사 및 만들기 체험행사 ▲고장난 자전거 및 우산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되살림의 마술센터’ 운영 등 뙤약볕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환경사랑 재활용 나눔 행사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길마켓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자신만의 중고물품을 가져 나와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예술가들의 수공예품과 시민들이 직접 들고 나온 다양한 물건이 판매되었고, 재능기부를 통한 길거리 문화공연 행사도 함께 열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창원시 ‘EM환경센터’에서 직접 제조한 악취제거 및 수질정화 효능이 있는 EM(유용미생물군) 활성액 무료배부 행사를 지난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열어 이곳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기도 했다.

 
 
‘길마켓’은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기부물품 판매금 등 행사수익금 전액은 창원시 장애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난 7월 20일에 개최된 제2회 길마켓 행사수익금은 43만6100원으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전액 기부됐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길마켓 나눔장터를 통해 시민들의 재활용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눔의 장’ 정착을 위해 앞으로는 보다 많은 시민단체와 부녀회 등의 참여 유도와 아울러 매월 셋째 토요일 각 구청별 자율적으로 시민장터를 개최토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외국인들의 왕래나 방문이 많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등과도 연계하여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도 검토 중에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재활용 문화행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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