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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투명하고 청렴한 아파트 관리문화 조성한다”

등록일 :
2013-08-19 08:11:19
작성자 :
주택정책과
조회수 :
211

“투명하고 청렴한 아파트 관리문화 조성한다”

 
창원시, 8~10월까지 관내 공동주택관리 비리 관련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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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비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민원이 다수 제기됨에 따라 특별점검에 나섰다.

 
 
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청렴한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 및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실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고질민원으로 입주민간 분쟁이 심한 단지와 대형단지를 중심으로 특별표본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먼저 관내 2개 단지로부터 회계자료 등 계약관련 및 관리비 집행내역 등을 제출받아 특별점검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의 주거 유형 중 공동주택 비율이 54%로 이미 과반수를 넘어섰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이 건립된다면, 연간 관리비 집행규모가 1200억 원 이상을 웃돌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시는 공동주택의 관리비 집행규모가 점점 커져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주민대표 선출과 관련한 분쟁, 공사업체 선정 등 전국적인 비리관행을 저지르고 있는 아파트를 특별표본점검 등을 통해 일벌백계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림으로써 관내 전체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특별점검의 취지라고 한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경우에는 즉시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하고, 오는 10월까지 각 구청별 1~2개 단지를 추가로 선정해 특별점검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이번 특별점검 이외에도 아파트 비리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 본청과 구청에 ‘비리신고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비리신고’ 스티커를 아파트 단지 내 엘리베이터, 현관입구, 공공장소 등 주민들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비리감시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등 투명한 아파트 관리문화 조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실태 특별점검반’은 관계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고, 강도 높은 점검과 신속한 민원대응을 위해 시청과 각 구청별 점검반을 별도 편성하여 관리비 부과와 집행, 장기수선 충당금의 적정집행 여부 등 아파트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 위한 단속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아파트관리의 비리는 궁극적으로 입주민 스스로가 늘 관심을 갖고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때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므로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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