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역점시책인 ‘2020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 추진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전력난 해소를 위한 ‘여름철 녹색(Green), 행동(Action) 실천하는 환경인’ 홍보물 1만매를 제작해 시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최근에는 폭염으로 인한 전력 사용난 급증에 따라 ‘블랙아웃(Blackout, 정전)에 대비 전력난 극복’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여름철 녹색(Green) 행동(Action) 실천하는 환경인!’ 홍보물에는 ▲줄여요! 에어컨 사용, ▲위험해요! 낮시간 전기사용 ▲좋아요! 실내적정온도 유지 ▲자제해요! 엘리베이터사용 ▲실천해요! 전기 소등 ▲괜찮아요! 노타이 ▲같이타요! 누비자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환경수도 시민으로서 에너지절약 등 하절기 생활 속에 환경수도 창원의 시민으로서 실천해야 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또 세부 실천사항으로는 △냉방기 대신 선풍기 사용,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 전력 소비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건강과 에너지 절약 챙기기 △전력수급 피크시간대(오후 2시~5시) 전기사용 제한 실천운동 △적정 실내온도 유지, 실내온도 1도가 올라가면 7% 전기절약 △불필요한 전기 차단과 무조건 끄기 △자전거 타기 실천 △노타이 쿨맵시로 체감온도 내리고 에너지 실천왕 되기기 등이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제작한 홍보물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와 전 구청, 읍면동에 배부해 소속공무원 솔선 실천은 물론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상가, 터미널 등에 게첨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등 하절기 어려운 전력난 극복과 실천하는 환경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에어컨 사용 자제를 위해 부채 1000개를 제작해 방문 민원인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기도 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