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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결혼이민자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호응’

등록일 :
2013-08-12 06:03:14
작성자 :
여성보육과
조회수 :
123

창원시, 결혼이민자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호응’
 
 
여성결혼이민자, 직접 강의해 다양한 문화 알리기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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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9일 진해여좌어린이집에서 ‘결혼이민자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 어린이집에는 다문화가정 친구가 6명 있는데 엄마나라가 모두 중국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친구들에게 친구 엄마나라의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국결혼이주여성인 다문화이해강사 김미영 씨의 강의로 인사법, 국기, 명절, 전통의상 등 다양한 중국의 특징과 전통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국의 전통의상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직접 입어보고 체험한 시간은 원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이 됐다.

 
 
김 모양은 “엄마나라에 대해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전통의상도 입어보니 너무 좋아요. 집에 가서 중국옷 입어봤다고 자랑할 거에요”라고 말했다.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까지 다문화이해교육을 16회 실시했고, 교육인원은 2673명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을 운영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문화이해교육을 원하는 교육기관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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