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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매주 기름값 공개로 ‘가격인하’ 성공

등록일 :
2013-08-09 03:44:53
작성자 :
경제정책과
조회수 :
214

창원시, 매주 기름값 공개로 ‘가격인하’ 성공
 
3년간 주유소 가격공시, 셀프주유소 권장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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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름값이 최근 저렴해졌다.

 

이러한 결과는 통합 후 추진해온 유가 인하 5대 프로젝트인 ‘기름값 싼 주유소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관내 전주유소의 유가를 공개하여 기름값 인하를 유도해온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한때 계획도시인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주유소 수가 타 지역에 비해 적기도 하겠지만 지가 또한 높아 전국적으로 기름값이 비싼 도시로 분류돼 왔다.

 
2008년에는 전국평균보다 높은 것은 물론 수도권 유가와 비슷했다. 그러다 통합 후 3년이 지난 현재 전국 주유소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오피넷(http://www.opinet.co.kr)에 의하면, 전국 평균보다 24원이 낮은 1891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 전국주유소 종합정보 제공(오피넷)

 
창원시는 최저가 주유소 명단을 녹색에너지 홈페이지(http://energy.changwon.go.kr/oil)와 구청 홈페이지 팝업창에 구청별 최저가 주유소 5개소로 확대 공개하고, 전국 주유소 종합정보 시스템도 함께 연동시켜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스마트 폰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센터에 유가정보 운영 코너를 마련해 내 주변에서 주유소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자가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오프라인 상으로는 최저가 주유소 명단을 읍면동 및 아파트 단지 내 지정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안 등에 부착하고, 또 멀티미디어 전광판에도 유가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편, 창원시 관내에는 현재 216개소의 주유소가 영업 중에 있는데 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 등 40개소의 셀프주유소와 13개소의 알뜰 주유소가 기름값 인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기에 올 하반기에 착한 주유소에 대해 표창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

 
김원규 창원시 경제정책과장은 “유가 인상 자제, 정량?정품취급, 가격표시판 위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친절 서비스도 함께 지도하여 유가 안정 및 건전한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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