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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미공원 ‘결혼식 1호 커플’ 오는 31일 탄생

등록일 :
2013-08-09 03:28:05
작성자 :
성산구 안전녹지과
조회수 :
251

장미공원 ‘결혼식 1호 커플’ 오는 31일 탄생

 
성산구 “다문화가정이어서 더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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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지난 5월 장미공원을 ‘야외결혼식장’으로 개방한 이후 오는 8월 31일 ‘1호 커플’이 탄생한다고 밝혔다.
 
 
‘장미공원’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창원의 명소로 1만4000여 본의 장미와 장미터널, 장미탑, 파고라 등이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성산구는 일생 최고의 추억이 담긴 감동적인 결혼식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신랑은 “우리는 대만 신부를 맞이하는 다문화가정으로, 장미공원을 결혼식장으로 선택한 것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고정된 결혼식이 아닌 기억에 남는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며 “신부도 흔쾌히 동의했다”고 말했다.
 
 
장미공원에서 결혼식을 하면, 성산구가 장소 제공과 음향시설, 의자, 천막, 주단 등을 지원하며, 우천 시에는 공공기관 다목적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고 있다.

 
성산구 관계자는 “장미공원 결혼식 개방 후 첫 번째 결혼식이 이뤄져 기쁘다”며 “편리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결혼장소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만큼 향후 많은 예비부부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미공원 결혼식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성산구 안전녹지과(☎272-4501~6)로 전화하면 친절하게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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