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김해시 장유에서 창원방향 창원터널 보수?보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8일 밤부터 전면통제를 해제한다.
성산구는 창원터널(L=2345m)의 노후화로 인한 터널 본래 기능유지와 손상진행 방지를 위해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야간(오전 00:00~05:00) 동안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하여 불모산 터널로 차량을 우회시켜 왔으나 도로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추가 인원투입 및 공기단축으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개통했다.
창원터널(김해→창원) 공사는 콘크리트 라이닝 균열, 재료분리 및 박락 등 손상부위에 대한 내구성 저하 방지를 위해 콘크리트 탄산화 방지(20,455㎡), 표면보수(491㎡), 단면복구(208㎡)가 주요공정이었다.
성산구 관계자는 “이번 터널 보수?보강공사 실시로 터널의 안전성, 사용성, 내구성 확보 및 터널내부의 조도 개선으로 차량운전자의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예정일보다 조기 개통함으로써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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