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역점시책인 ‘2020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 추진을 위한 다양한 ‘하절기 시민실천사항’ 홍보와 아울러 환경의식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블랙아웃 대비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환경수도 창원! 시민실천 사항’을 담은 부채 제작과 유인물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부채에는 △아(아끼자 전기사용) △싸(사랑한다 26 도) △가(가볍다 휘들옷) △자(자 뽑자! 플러그)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환경수도 시민으로서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시민실천사항을 챙겨 넣었다.
또한 홍보물에는 ▲냉방기 대신 선풍기 사용, 부채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전력 피크시간대(오후 2시~5시) 전기사용 제한 운동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기 차단 ▲자전거타기 실천 ▲노타이 쿨맵시로 체감온도 내리고 업무짱 되기 등을 담았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부채를 민원실에 비치해 방문 민원인들이 활용하도록 조치함으로써 선풍기와 에어컨을 끄고 부채의 자연바람으로 ‘지구사랑 실천’ 홍보를 강조하려했다”면서 “아울러 나눔의 장 ‘길마켓’을 매월 셋째 토요일 정례화하고 정착하여 시민이 참여하는 재활용 문화에 대한 인식 증진과 시민 환경인식 증진을 위한 환경교육 내실화로 ‘2020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의 기반을 생활 속 시민실천으로 다져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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