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기획재정부가 예비 타당성 용역조사중인 ‘로봇 비지니스 벨트조성’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임태현 창원시 경제재정국장은 지난 2일 세종시 정부청사내 기획재정부와 예비 타당성 조사용역 기관인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을 방문해 로봇 비즈니스 벨트조성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정책적 배려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임태현 경제재정국장은 “창원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중심지로써 산업생산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국내 로봇의 28%생산과 제조로봇 경우 80%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로봇산업분야의 최대 집적지”임을 강조하며
“본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면 로봇랜드 조성사업과 함께 마산지역이 국가의 신성장 동력인 로봇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주력산업인 기계산업에 최첨단 로봇이 접목되어 산업구조 고도화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로봇비지니스 벨트사업의 필요성와 당위성을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27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제조로봇 기술개발 등 21개 R&D 사업, 로봇전용공단조성 등 6개 R&D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27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에서 예비 타당성 용역조사중에 있으며, 용역결과는 오는 9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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