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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폭염 지속에 따른 가축피해 제로화 ‘총력’

등록일 :
2013-08-05 08:37:54
작성자 :
농업정책과
조회수 :
106

창원시, 폭염 지속에 따른 가축피해 제로화 ‘총력’
 
 
현장행정 지도반 및 가축무료 순회 진료반 운영, 농가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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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연일 30℃를 넘어서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피해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생산성 저하, 질병발생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대비 현장중심 예방대책추진점검 및 행정지원과 가축무료 순회?진료반을 편성, 운영하여 농가피해 최소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이갑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대비 현장중심 예방대책추진 점검을 위해 2일 의창구(동읍·북면·대산면), 마산합포구(구산면·진동면·진북면·진전면), 진해구 등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사내 냉난방기 등 전기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폭염대비 가축사양관리 요령 안내 및 복합비타민 영양제 및 항스트레스제 등 약품을 지원했다.

 
 
특히 의창구 동읍 가월 축산단지에서는 가축무료·순회 진료반과 축사내 온도 저감을 위해 축사지붕 살수지원에 나선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창원시는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동부·중부·서부지도과에서 5개반 20명(공수의, 축협,공무원)으로 구성된 가축사양관리 지도점검반 및 가축무료 순회 진료반인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고령자 및 영세 사육농가를 직접 방문해 복합아미노산 및 비타민제, 고농축항스트레스제 등을 공급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질병발생 우려가축에 대한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해 축산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및 창원축산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가축방역 소독차량 9대를 이용하여 축사내·외 소독실시 등 2차적인 가축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으며, 가축의 이상 유무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폭염주의보(최고기온 33℃ 이상), 폭염경보 (최고기온 35℃이상) 등 기상특보상황 발생 시 가축사육 전 농가에 폭염특보발령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고 농가단위의 능동적인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한육우와 닭은 30℃, 젖소와 돼지는 27℃ 이상 폭염지속 시 식욕저하로 인한 발육지연과 산유량 및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질병발생 등의 피해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사되는 가축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폭염특보발령 문자메시지 발송은 사전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창원소방본부와 합동으로 뜨거워진 축사 내 온도를 낮추어 무더위에 지친 가축에 피해가 없도록 축사 지붕에 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폭염이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에 지원해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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