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8월 매주 수요일(7.31, 8.7, 8.14, 8.28)을 ‘가족 사랑의 날(일명 Home Run Day)’ 집중 실천의 날로 정하고, 주중 하루라도 시청내 전 직원이 정시퇴근하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 첫날인 지난 31일, 시는 전 직원이 오후 7시 이전에 퇴근할 수 있도록 업무종료시간에 여성가족부가 제작·배부한 ‘가족송(고마워요)’을 청내방송을 통해 들려주고 오후 7시 이후 청사전등 소등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12까지 청사 전등 소등으로 1470Kwh 전력 소비량 절감효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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