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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록일 :
2013-07-31 06:04:42
작성자 :
환경수도과
조회수 :
132

창원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5개 구청의 읍면지역 중심으로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탄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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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시장 박완수)는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8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구청별로 기간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구청별 지원자 신청모집을 통해 선발기준에 적합한 5개 구청 권역별 관내 모범 엽사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피해신고 지역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사전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아 야생동물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출동해 포획할 수 있도록 관할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24시간 운영하게된다.


 또한, 총기 사용에 따른 소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가지·민가 부근, 그 밖에 많은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장소 등에서는 총기사용을 제한하고, 활동중 고의 또는 과실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구청별로 실시하고 운영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포획허가 지역 및 방지단 운영에 따라 읍면동 및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농가 는 물론 등산객 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농민들의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피해방지단 운영기간에는 야간에 영농활동 및 입산을 자제해 줄 것과 야생동물을 발견할 시에는 주간에는 창원시 환경수도과 및 각 구청 환경미화과에 신고하면 되고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 또는 구청 당직실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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