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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1시장 1특성화’로 전통시장 전국에 알린다

등록일 :
2013-07-31 05:55:56
작성자 :
경제정책과
조회수 :
166

 
창원시 ‘1시장 1특성화’로 전통시장 전국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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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관내 71개 전통시장에서 특화할 수 있는 잠재된 메리트가 있는데도 발굴되지 않아 밋밋한 종합시장 형태로 운영되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형마트를 뛰어넘어 지역시장을 전국에 알려나가기위해 ‘1시장 1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시책은 지난 5월 13일부터 6월말까지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고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널리 수렴해 결정됐다.


  ‘1시장 1특성화’ 대상은 총 71개 시장으로 특화음식 21개 시장, 고향농산물 7개 시장, 생활필수품 7개 시장, 신선한 생선회 5개 시장, 고상한 문화시장 5개, 고추방앗간 3개시장, 명품브랜드 3개시장, 전통음식 2개시장, 기타 온천시장 도서관시장, 야시장, 기계공구시장, 민속시장, 한방약초시장 등 18개의 시장에 명칭을 부여하며 홍보에 들어갔다.


  특화음식에는 반송시장 칼국수, 경창상가 육회비빔밥, 사파동성상가 제과제빵, 가음정시장 밀면, 오동동상인연합 아구찜, 진해중앙시장 돼지국밥 등 전국에서도 이름나 있는 시장과 창동통합상가의 예술시장, 고상한 문화가 있는 명서시장, 한복이 있는 부림시장, 한방약초가 있는 소답시장 등 명품에 걸맞는 시장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특성화 시장을 전국 지자체와 1500여 개 전통시장과 3550여 기관ㆍ단체 등에 홍보하고 조만간 발행될 창원시 전통시장 유래사에도 게재해 특화상품을 알 리며 시장별 특화명판을 제작하여 부착하고 점유율 20%이상이 될 수 있도록 권장해 전국 곳곳에서 문의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1시장 1특성화는 창원시 특수시책으로 시장별 지속적인 특화상품 발굴로 입소문을 통해 ‘굳지 않는 떡은 회성종합시장’이란 수식어가 따라 다닐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창원형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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