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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음식물 퇴비로 ‘친환경농산물’ 수확한다

등록일 :
2013-06-26 06:22:00
작성자 :
환경위생과
조회수 :
167

창원시, 음식물 퇴비로 ‘친환경농산물’ 수확한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협력해 ‘EM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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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써서 ‘친환경 감자’를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창원시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가정과 소형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고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협력해 EM음식물퇴비화 교육을 비롯해 생산량 조사, EM음식물퇴비 효과 분석 등 음식물퇴비화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범사업 참여자 관내 음식점, 어린이집, 일반가정 등 20여 개소를 선정하고 의창구 북면 지개마을 시범농장에서 텃밭과 감나무를 분양받아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퇴비로 감자, 고구마, 고추, 상추 등을 재배하기로 했다.

 
시와 한국생태환경연구소는 6월 25일 시범사업 참여자들이 모인자리에서 그동안 EM음식물퇴비로 생산된 시범농장의 농작물에 대한 성장현황과 수확량을 비교하고, 수확된 감자를 시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황양원 창원시 환경문화국장은 “이날 음식물EM퇴비로 생산한 감자는 일반퇴비로 생산한 감자와 비교해 크기가 크며 맛도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좋았다”면서 “시는 EM음식물퇴비 시범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2014년도에는 창원시 전 지역의 농촌지역이나 주말농장 또는 텃밭 운영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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