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6월 17일 공모작을 최종 접수한 결과, 2개 업체(창원 1개, 대구 1개)가 사업계획안을 제출함에 따라 6월 20일 사업시행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중앙건설(주)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계획안은 총 세대수 70세대(단독주택 34세대, 연립주택 36세대) 규모이다. 건폐율 24.4%, 용적률 59.2%의 저밀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비오톱 등 친환경적 요소뿐 아니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주택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는 중앙건설(주)과 빠른 시일 내에 사업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오는 7월말까지 사업시행자 지정 및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9월 중 착공해 연말까지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심형 친환경 주거단지 개발이 기존 도심지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주택을 조성하는 것으로,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선작 사업개요
○ 위 치 :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성주택지개발지구 3-2공구
○ 대지면적 : 15,566.8㎡
○ 세 대 수 : 총 70세대(단독주택 34세대, 연립주택 36세대)
○ 건 폐 율 : 24.4%
○ 용 적 률 : 59.2%
○ 주요구조 : 목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층 수 : 단독주택 2층, 연립주택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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