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관내 자동차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덴소풍성전자(주)(대표이사 김경섭) 창립 제37주년 기념행사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21일 오전 8시부터 창원 보조경기장에서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외부인사로 초청받아 창립행사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덴소풍성전자의 ‘창립 37주년 기념행사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축하한다. 급변하는 자동차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난 37년 동안 지속적인 경영혁신, 기술개발,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덴소풍성전자(주) 임직원의 그동안 노고에 찬사를 보내고, 덴소풍성전자(주)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마산합포구 우산동 소재 덴소공장 신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 덴소풍성전자(주) 비롯한 지역기업이 꿈과 목표를 펼칠 수 있도록 기업경영애로해소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오는 7월 1일 ‘덴소 전용 도시첨단사업단지공장 기공식’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덴소기업의 날’을 선포해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10일간 운영하게 되며, 시청사 전광판을 통한 기업동영상 방영, 시청 현관 게시대 ‘기업의 날’ 홍보 현수막 게첨과 함께 회사 주변 일원 창원대로 일부 구간에 회사 홍보 배너를 내걸어 덴소풍성전자(주) 홍보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덴소풍성전자(주)는 ▲지난해 8월 30일 창원시와 투자의향서 체결 ▲지난해 12월 11일 412억 상당 투자계약 체결 ▲5월 22일 창원덴소 도시첨단산업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한국 자동차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해오고 있는 지역 대표기업이다.
덴소풍성전자(주) 공장은 창원시 7월 1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마산합포구 우산동 301번지 일원에 공장 및 연구동이 5만 6000㎡이 신축될 예정이고, 덴소풍성전자(주)의 대규모 창원시 투자는 신규고용과 지역생산성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옛 마산권역의 균형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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