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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북동공설시장, 12년 만에 첫 100% 임대 달성

등록일 :
2013-06-21 07:41:59
작성자 :
의창구 산업과
조회수 :
149

북동공설시장, 12년 만에 첫 100% 임대 달성
 
 
 
창원시 의창구, 전통시장 활성화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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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민)가 18일 북동공설시장 점포 임대율 100%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북동공설시장은 개설 후 12년여 만에 단 하나의 점포도 비지 않고 모두 임대된 것이다.

 
 
북동공설시장은 개설 초기, 기존 전통시장과의 차별화된 점포 구조로 활성화를 기대했으나 유통 및 소비패턴의 변화 등에 따라 여느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침체되어 점포의 절반 정도가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비어있었다.

 
 
특히 지난 2011년 11월 북동공설시장 관리업무가 구청으로 이관될 당시에는 총 100개의 점포 중 33개가 비어 있었으나 의창구는 불과 1년 7개월여 만에 이를 모두 임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종민 의창구청장은 구청 개청 이후, 북동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 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쇠퇴한 지역 커뮤니티를 재생시킬 수 유력한 대안 중의 하나로,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풍토를 순화하고 지역역량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다”며 평소 지론을 내비쳤다.

 
 
그래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부공무원 현장 브리핑을 시작으로 북동공설시장 노후시설의 개?보수, 입점자 유치를 위한 발로 뛰는 행정 추진 등 빈 점포의 주인을 찾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담당부서인 산업과는 시장분석을 통해 ‘즉석제조가공업소가 빈 점포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전화 및 방문 등 기존의 수동적 대응에서 적극적 유치활동으로 전환하여 점포 유치에 성공했다.

 
 
유치한 주요업종으로는 고용효과가 큰 소규모 제조업, 식품제조?유통업이며, 이들 업체의 입점으로 60여 명의 고용이 창출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이 전통시장에서 일하고 다시 전통시장에서 소비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북동공설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최병기 의창구 산업과장은 “북동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면서 “전통시장이라는 지역자원을 순환적으로 활용하고 이 과정에서 고용의 기회가 발생해 지역주민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소득발생에 의해 지역 내 소비가 만들어지는 건전한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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