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9일 오후 6시 30분 CECO에서 일본 기업대표 및 바이어, 국내 일본투자기업 대표 등 7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특히 창원의 육로, 해상, 항공 등 교통망의 우수성과 탁월한 기후조건 및 도시 기반시설 등 ‘기업하기 좋은 창원’을 적극 부각시켜 일본 기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창원일반산업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북일반산업단지 등 이미 조성된 5개 산단과 수정지구 제2자유무역지역을 비롯한 가포신항 배후단지, 동전?천선?용정일반산업단지 등 조성중인 5개 산업단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공작기계 생산기업 옵톤의 요고 사장을 비롯해 자동차부품, 해양플랜트 등을 생산하는 기업대표와 바이어, 국내 일본투자기업 대표들은 창원시가 내놓은 상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창원시 투자홍보 동영상 상영, 창원시 주요 산업단지 및 해양관광개발 프로젝트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기업사랑 도시인 창원시에 투자해 줄 것을 바란다”며 “일본기업과의 교류협력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창원시 관내의 수출기업 2개 회사와의 투자협약도 이뤄졌다.
▲대형 변속기를 주 부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대신금속(주)(대표이사 박수현)은 95억원을 투자하여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공장을 신?증설하기로 했으며, ▲진북산업단지에서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성우(대표이사 이상길)는 44억원을 투자해 동일 단지 내에 제2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CECO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3 멧세창원 박람회’ 개최기간(6. 19~6. 21) 동안 홍보· 상담 부스를 설치해 입주 가능한 산업단지와 조성중인 산업단지 홍보를 병행하면서 현장에서 1:1 맞춤형 투자상담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