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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사업 착수

등록일 :
2013-06-20 09:56:25
작성자 :
도시재생과
조회수 :
159

창원시,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사업 착수

 
 
마산원도심권 ‘문화예술거점공간’ 조성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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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 마산원도심권역 문화예술거점 사업인 ‘오동동 문화광장’을 위한 공사를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지면적 약 5000㎡에 차별화된 문화광장과 지하주차장, 문화시설을 비롯한 공공공지를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총사업비 204억 원을 투입해 2014년 12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마산원도심권역내 오래된 노후건축물로 밀집되어 주민과 상인 그리고 외부관광객의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이 전무하던 오동동 일원에 부족한 주차시설과 문화예술네트워크 거점공간 마련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활동 영역을 높이고, 외부관광객의 접근성 향상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문화광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동동 문화광장과 문화시설이 지역주민과 상인, 예술인, 외부관광객 등에게 최적의 집객효과를 거양할 수 있는 마산원도심재생의 앵커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31일 ‘오동동 문화광장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제안 공모하는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창조적인 디자인구성과 공사시행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2012년 5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와 지난해 11월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을 추진해 이미 보상이 된 건축물에 대해 6월 17일 석면철거공사에 착수했다.

 
 
따라서 지정폐기물인 석면해체 작업과 건축물의 철거가 시작되면 수년 동안 지역상인들과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오동동 문화광장 부지의 윤곽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철거작업을 하는 동안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 등 인근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동동만의 특색이 담긴 오동동 문화광장이 조성되면 그동안 지역의 예술인, 학생, 동아리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공연과 전시, 볼거리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상설문화 거점광장이 마련돼 오동동지역과 창동지역의 문화집객 효과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인근지역 상인들도 “오동동 문화광장이 오동동뿐만 아니라 마산원도심권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옛 마산의 명성을 찾을 수 있는 공간, 주민의 삶과 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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