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우리 땅, 내 사랑 독도’라는 주제로 ‘독도사진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달 1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마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독도 사진 특별전’에는 김종권 사진작가(곡성 섬진강문화학교 교장)의 독도사진을 중심으로 독도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독도관련 고지도 및 문헌기록 사진자료 등 모두 7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는 김종권 사진작가가 35년 동안 독도를 즐겨 찾으며, 사진기에 담은 독도 사계절과 자연생태환경 등 독도의 풍광과 독도박물관 소장 △신증동국여지승람(1531년) 8도총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년) △삼국접양지도(1785년) △일본각의결정문서(1905년 1월 28일) △연합국 최고사령부 SCAPIN 제677호의 부속지도 등 독도 고지도 고문헌 관련 사진자료 등이 선보인다.
이들 전시자료들은 독도가 우리 겨레의 금수강산이요. 아름다운 우리 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이며, 또한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이라는 사실들을 증명해 주는 결정적인 자료들이다.
송성안 마산박물관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독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끼고,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원한 땅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독도사랑과 나라사랑을 생각하는 전시가 될 것 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개막은 19일 오후 2시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학여중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예사와의 독도 사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전시장 관람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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