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일자리만들기추진본부(취업지원과)가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시는 일자리센터에 등록한 구직등록자중 장기간 미취업 상태인 구직자와 육아나 가사일로 직장을 중간에 그만둔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성공 교육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20명씩 6개월간 1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교육을 실시하는데, 교육내용은 △MBTI 검사?해석으로 역량 확인 및 취업목표설정 △재취업전략 △다양한 직업의 세계 △생애설계와 경력관리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요령 익히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 교육을 이수하면 취업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이 배양되어 베이비부머들과 여성들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구데이 취업?창업박람회’ 개최 시기와 맞물려 있어 교육 후, 채용 현장에서 실제로 교육 받은 내용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일자리가 필요한 교육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 하겠다.
박부근 창원시 일자리만들기추진본부 취업지원과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채 정년을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와 취업이 어려운 취업취약 계층에 대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 등을 실시하여 그 분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구하는데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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