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해 창원시 일자리센터에 등록한 구직등록자중 장기간 미취업 상태인 구직자와 육아나 가사일로 직장을 중간에 그만둔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성공 교육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성공 교육패키지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과학기술진흥원 2층에서 매일 4시간씩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20명씩 총 1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내용으로는 MBTI(성격유형) 검사로 취업목표를 설정하고 재취업전략, 생애설계와 경력관리, 이력서 작성기법과 면접요령 익히기 등으로 구성되어있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배양해 베이비부머들과 여성들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19일 일구데이 취업?창업박람회 개최와 맞물려 있어 교육 후, 채용 현장에서 실제로 교육 받은 내용을 활용할 수 있게됐다. 많은 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를 찾고 있으므로 일자리가 필요한 교육생들에게는 더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박부근 창원시 일자리만들기추진본부 취업지원과장 “앞으로 우리시는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채 정년을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와 취업이 어려운 취업취약 계층에 대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 등을 실시하는등 그 분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구하는데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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