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공영자전거 누비자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6월 14일 팔룡중학교(전교생 1039명)를 시작으로 관내 7개 학교 6000여 명에 대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의 교통안전 전문교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발생하기 쉬운 자전거 안전사고’와 ‘학생들이 꼭 지켜야할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 그리고 ‘공영자전거 누비자의 올바른 이용법’ 등에 대해 교육을 펼친다.
정성철 창원시 생태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자전거 이용시 도로의 역주행, 무리한 신호등 통과, 도로에서 친구들과의 자전거 경주 등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를 설명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해 지켜야할 교통법규를 교육함으로써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앞으로 자전거 이용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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