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창원시 3년 GRDP, 기업체, 근로자 대폭 증가
- 등록일 :
- 2013-06-07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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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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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 3년 GRDP, 기업체, 근로자 대폭 증가
▣ 통합 3년만에 전국 주요 도시를 압도하는 성장 이뤄
창원시는 통합한 지 3년 만에 전국의 주요도시 성장률을 압도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출범과 함께 찾아온 글로벌 경제위기와 저성장?장기침체 속에서도 통합을 기점으로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고, GRDP(지역내 총생산)?기업체?근로자가 대폭 증가, 무역수지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제성장의 속도나 규모, 질적인 면에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통합이라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시정이 통합의 효과를 조기에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통합의 장점을 빠르게 흡수하여 창원경제에 골고루 공급한 것으로 풀이되며, 이러한 경제속도는 이제는 창원시가 어느 정도 위기로는 흔들리지 않는 새로운 성장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 통합 기점 경제지표 대세적 상승추세 회복
통합이라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은 통합 전 다소 주춤했던 지역경제를 상승시키는 반등의 기회로 작용하여 각종 경제지표가 상승하고 있다.
◇ GRDP, 기업체, 근로자 증가
GRDP(지역내총생산)는 2009년 21조 7000억원에서 2012년에는 8조7000억원이 증가한 30조4005억원로 늘어났으며, 지난 3년간 기업체는 763개사(3346→4109) 근로자는 5974명(11만 8174→ 12만 4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체?근로자 증가율 통합 이후 급상승
통합 전?후 기업체, 근로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통합 이후 창원시가 전국 주요도시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합 전 4.4% 기업체 증가율은 통합 후18.6%로 대폭 증가하였고 -0.65%로 감소세를 보이던 근로자 증가율은 5.15%로 감소세가 반등되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08 → ’10 증가율] (단위 : %)
기업체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창원
10.6
7.9
6.5
6.3
4.4
근로자
광주
대전
대구
서울
창원
15.6
10.4
5.5
3.4
-0.65
[’10 → ’12 증가율] (단위 : %)
기업체
창원
대전
광주
울산
대구
18.6
13.5
12.9
12.0
9.2
근로자
대전
창원
대구
울산
인천
8.6
5.15
5.11
4.4
3.4
◇ 무역수지 흑자 전국 3위 달성
무역수지도 흑자규모를 대폭 확대, 2012년 무역수지 전국 3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무역수지의 52.9%에 달하는 150억 달러를 기록해 대한민국 무역수지 흑자를 창원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통합 이후 대규모 투자유치 연이어 성사
◇ 덴소그룹, (주)코아텍시스템즈 투자유치 체결
인구 110만 메가시티로 인력수급이 용이하고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우수한 도시 인프라 등이 기업에 메리트로 작용하고,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창원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더해진 결과, 지난해에는 세계 2위 자동차 부품그룹인 일본 덴소그룹의 4000억 원대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이는 70~80년대 고도 성장기를 제외하면 극히 드문 대규모 투자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난달은 투자규모 503억원, 신규 고용 253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투자계약 협약을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코아텍시스템즈와 체결했으며, 생산시설이 완료되는 내년 초에는 본사도 창원으로 이전하게 된다.
◇기업투자 전국 최다도시 등극
창원시는 ‘기업사랑운동’으로 도시의 전반에 걸쳐 친기업 문화를 확산시킨 결과로 전국 최다인 총 27개사가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이는 기업의 투자로 이어져 신?증설 투자가 전국 평균 191건에 비해 8배에 달하는 1448건을 기록하며 ‘기업투자 전국 최다도시’로 등극하게 되었으며, 통합 이후 외국인 직접 투자(FDI)도 18억7000만불(2009년)에서 48억3000만불(2011년)로 급격히 증가했다.
◇ 기업투자유치 가속화 전망
지난달 완공한 진북산단을 비롯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동전일반산단, 창원일반산단 및 자유무역지역 신청을 위해 행정절차 중인 제2 자유무역지역 등 창원시가 계획 중인 산업단지가 하나 둘씩 마무리되면 기업의 투자유치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 상호보완적 경제발전구도 형성
통합으로 창원국가산단(첨단기계산업), 마산자유무역지역(IT?로봇산업), 진해 경제자유구역(항만?물류산업) 등 지역별 경제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특화된 광역권 경제기반을 보유하게 된 창원시는 역할분담과 전문화를 통한 지역 3대 경제구역 고도화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를 통해 경제적 시너지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 3개 지역 돌아가며 성장 주도
통합 이후 기업체 증가율을 살펴보면, 통합 1년차는 창원지역이, 2년차는 마산지역이, 3년차는 진해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3개 지역이 돌아가며 창원시 경제를 견인 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통합으로 기인한 지역별 특화된 산업구조가 지역의 성장을 상호 보완하는 경제발전구도를 구축한 것으로 통합 창원시가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 이후 권역별 기업체 증가율>
-1년차(‘10.7~’11.6) :
창원권 8.1%,
마산권 3.7%,
진해권 3.4%
-2년차(‘11.7~’12.6) :
창원권 8.1%,
마산권 9.1%,
진해권 -1.1%
-3년차(‘12.7~’13.4) :
창원권 5.7%,
마산권 3.8%,
진해권 20.8%
▣ 향후계획
◇ 미래 먹거리 착실히 준비
지역 선도산업은 산업구조 재편을 통한 경제성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R&D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등 미래 먹거리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지역 R&D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가 될 창원과학기술진흥원을 개원했으며, 창원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부산?경남 과학기술원 설립 및 창원연구개발특구를 조기에 지정하여 신기술 창출과 사업화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로봇기업 300개사 집적화, 고용 1만명 창출,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국가 로봇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앙 정부의 로봇비즈니스벨트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의 발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기술혁신형기업, 벤처기업 증가
벤처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 및 R&D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융복합형 로봇인력 양성사업 등 19개의 R&D 육성사업에 100억원을 투자해온 결과, 기술혁신형기업은 288개사에서 422개사로 134개사가 증가했으며, 벤처기업도 160개사(425 → 58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찬 창원시 경제재정국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통합 창원시정의 중점추진 필요 분야로 ‘경제’를 최우선적으로 꼽았다”고 전제하면서 “최근의 각종 경제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면 통합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던 지표는 반등세로 돌아서거나 완만히 상승하던 지표는 탄력을 받아 급격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통합 창원시의 미래는 점점 더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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