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은 4일 마산합포권역(완월, 자산, 동서, 성호, 오동동) 순방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마산합포구 성호동 소재 성호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는 중소상인, 청년회원, 자영업자, 노인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림시장 공영주차장 신설 △마여고 옆 도시계획도로 개설 △자산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속 추진 △부림시장 아케이드 설치 △오동동 귀금속세공거리 경관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시장은 “진북산업단지 완공, 제2자유 무역지역 조성, 덴소그룹 현동입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웨이 조성 등 통합이후 마산지역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잘 형성되어 가고 있다”고 강조한 후 “오늘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 협의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특히 “올해는 시정 최우선 과제를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두고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회복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쏟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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