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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상남동 고인돌공원 ‘詩가 흐르는 공원’으로 탈바꿈

등록일 :
2013-06-04 04:42:06
작성자 :
문화관광과
조회수 :
161

상남동 고인돌공원 ‘詩가 흐르는 공원’으로 탈바꿈
 
 
창원시, 지역시인 작품 및 애송시 중 12편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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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시민의 정서순화와 문화적 자긍심을 기리기 위해 ‘시가 흐르는 도시’를 조성하기로 하고 상남동 고인돌공원(상남분수광장 옆)에 ‘12편의 시화판’을 설치했다.

 
 
이곳에 설치된 시화판에 소개된 시 12편은 창원? 마산?진해 지역문인들이 지역시인의 시 50편과 시민애송 시 50편을 추천 선정한 작품집 ‘詩가 흐르는 도시’를 중심으로 가려 뽑은 것이다.

 
 
창원시는 ‘시가 흐르는 도시’ 조성사업으로 용지공원에 황선하, 만날고개에 천상병 시비를 각각 건립했으며, 임항선, 산호공원, 정병산 등에도 시화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詩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배경민 창원시 문화관광과장은 “젊음과 향락으로 상징되는 상남동이 詩의 향기로 시민들의 마음이 정화되길 바라며, 설치된 시화판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의 모습을 당부한다”면서 “앞으로도 공공장소나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를 활용해 문학적 브랜드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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