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건설교통국은 5월 31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4년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의 예산편성과정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날 토론회는 건설교통국 산하 건설도로과 등 4개과 부서장이 ‘2014년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2014년 사업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이순하 창원시 건설교통국장, 이성섭 창원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차희석 경남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권무현 로텍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전연후 교통안전공단 교수, 전점석 녹색창원 21실천협의회 회장, 정승갑 (재)한국건설시험연구소 안전진단팀장, 최선호 창신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환경수도에 걸 맞는 도로포장 공법(재료) 선택 노력 ▲하천계획 단계에서 역사?문화?생태종 다양성 반영 ▲하천사업 주민참여 및 방재강화 ▲버스베이 활용성 방안 및 현장 모니터링 활성화 ▲도시철도건설 신중한 검토 등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했다.
이순하 창원시 건설교통국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제안내용을 부서별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고,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2014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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