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환경수도 창원 시민의 위상을 드높이고 정부의 에너지절약 운동 실천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전기절약으로 대규모 정전사태를 예방함은 물론 생활 속 온실가스(CO2) 줄이기 실천을 위한 ‘6월중 환경수도 창원, 저탄소 녹색생활 행동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에너지절약으로 녹색여름을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6월부터 8월까지 ‘녹색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먼저 ‘6월 월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차별화된 내용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월간 중점 실천사항으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과 연계한 ‘6월은 친환경 마크 및 리필제품 사용으로 환경사랑 실천하는 달’로 정해 ▲녹색소비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그린카드(www.greencard.or.kr) 사용을 권장하고, ▲세계환경의 날 맞이 6월 1일 에는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창원어린이 환경미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기념일과 연계 행동실천 4가지는 ▲친환경 창포샴푸로 머리감고 부채선물 하기(6월 13일 단오)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숲과 나무를 보호하고 가꾸기(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건설현장에서 건설차량 급제동, 급가속, 공회전 안하기(6월 18일 건설의 날) ▲승용차 운행안하고 채식하기(6월 22일 녹색의 날)로 정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숫자와 연계한 행동실천으로, 6월, 숫자 ‘6’을 떠올리며, 냉장실은 60% 정도만 채우고, 냉동실은 가득 채워요!’로 정해서 기억하기 쉬운 방법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로 했다.
창원시 환경수도과 관계자는 “실내온도 1도를 낮추면 전력소모가 7% 증가하며, 냉방기 온도를 1도만 올려도 84만㎾의 전력이 절약돼 원전 1기를 줄일 수 있다”며 “2011년도의 대규모 정전사태를 교훈삼아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행동실천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수도 창원시민 실천운동 추진과 관련된 문의는 환경수도과(☎22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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