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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2014도 예산편성 위한 시민예산학교’ 운영

등록일 :
2013-06-03 11:24:07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
조회수 :
116

창원시 ’2014도 예산편성 위한 시민예산학교’ 운영
 
 
올해 처음 의창?성산구민 대상… “건전한 재정운용 지혜 모으기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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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의창구와 성산구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예산학교’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예산학교’는 지난 2011년 7월 29일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에 의거해 시행해 오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창원시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제도이다.

 
 
창원시는 이날 이후 2회에 걸쳐 권역별(6월 7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산합포구?회원구민 대상, 6월 10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해구민을 대상)로 시민예산학교를 더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창원시가 내년 한 해 살림살이를 계획하면서 창원시 재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통해 건전한 재정운용의 지혜를 모으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날 시민예산학교에는 창원권역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대학교 김명용 법학과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고, 이어 허종길 창원시 기획예산담당관이 나서 ‘창원시 살림살이’와 ‘지방재정과 예산제도’에 대해 설명을 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6월에는 전문가와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분야별 토론회, ▲7월에는 전문리서치기관의 방문 및 인터넷 의견조사, ▲9월에는 시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상오 기획홍보실장은 “시민예산학교, 토론회, 의견조사 및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은 심도 있는 분석을 거쳐 내년도 예산편성에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더 큰 창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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