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창원시 건축사회는 통합시 출범 3주년과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고취시키는 의미에서 단독주택 사용승인 시 태극기를 무상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과 김태호 창원시 건축사회장은 30일 창원시청 제2부시장실에서 ‘단독주택 사용승인시 태극기 공급’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태극기 보급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신축건축물에 대한 태극기 공급은 단독주택 사용승인(준공)시 건축물의 신축으로 인한 ‘내 집 마련’을 축하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건축주(건물주)에게 무상으로 배부하는 것으로, 1차로 창원시 관내 5개 구청에 각 100개식 500개를 배부하게 되며 건축물의 ‘사용승인 필증’ 교부 시 함께 배부하게 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500개를 추가 공급할 계획에 있고, 창원시 건축사회와 함께 매년 지속적으로 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파 제2부시장은 “이번 태극기 무상배부는 국경일 등 각종 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아울러 국가관의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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