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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용접관련 전문가 50개국 1000여 명 창원온다

등록일 :
2013-05-29 06:27:15
작성자 :
기업사랑과
조회수 :
144

세계 용접관련 전문가 50개국 1000여 명 창원온다
 
 
‘2014 제67차 국제용접학회연차총회’ 개최지 창원컨벤션센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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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용접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대한용접?접합학회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공동 주최 ‘2014년 제67차 국제용접학회 연차총회(The 67th Annual Assembly and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International Institute of Welding, IIW 2014)’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IIW 대회’는 세계 주요도시를 매년 순회하면서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기계, 조선해양 등 주요 중공업산업에서 응용되는 용접분야의 대학교수, 연구원, 기술엔지니어 등 관련 전문가들이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관련 학문 및 기술의 향상은 물론, 세계의 최신 용접기술을 공유하는 대형 국제학술대회이다, 내년 제67차 연차총회는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유치는 기계, 조선, 중공업 등 용접수요측면에서 창원과 경남지역의 우수한 산업기반 배경으로,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발전에 대한 창원시와 경남도의 강한 의지와 센터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사 주관단체인 대한용접?접합학회 국내학술대회를 최근 격년으로 연속 유치한 창원컨벤션센터의 노력의 결실이라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창원시는 ‘2014년 제67차 국제용접학회 연차총회’를 유치함으로써 세계 용접산업의 허브로서의 창원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 내 기계ㆍ조선 및 중공업 등 관련기업의 최신 용접기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제공되고, 관광, 숙박 등 관련 서비스산업의 동반성장 촉진 및 약 11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학술논문 발표 외에 총회, 특별초청 강연, 용접관련 대기업 산업현장 견학, 동반자를 위한 문화관광 및 시티투어 등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용접관련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대한용접?접합학회와 지역 유관기관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동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지원 등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IW는 1948년 창립, 프랑스 파리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현재 세계 53개 국가가 15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IIW는 매년 연차대회, 국제학술대회, 지역별, 분과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러한 학술활동을 통해서 용접접합기술 분야에 대한 최신 기술을 발표하고 전문가 교류를 활성화하여 각국의 용접관련 단체와 유기적 관계를 도모하고 국가 간 용접관련 학문과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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