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창원시니어클럽이 28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최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 평가대회’에서 전국 1700여 개 수행기관 중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도 ‘우수상’을 수상해 2009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금강노인종합복지관 권오복(78?마산합포구) 어르신은 교직생활 퇴직 후 단학을 배워 노인일자리 단학강사로 활동하면서 활동비 전액(73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새로운 노인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노인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 수상기관인 정민교 창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창원시와의 긍정적인 협력관계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만의 특화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 75억5900만원을 투입해 96개사업 4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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