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대학생들의 취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학생아르바이트 연수 등 한시적 일자리 참여자 1192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분야에 50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분야에 480명 △대학생아르바이트연수 분야에 212명 등이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오는 7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5개월간 창원시 각 부서 및 사업소에서 실시하는 녹지조성사업 등 250개 사업장에 투입되어 1일 8시간 주4일 근무로 일반인은 1일 3만9000원의 일비를 받으며, 교통비 2500원은 별도 지급된다.
사업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일반참여자는 최저생계비150%, 재산은 1억3500만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6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연수’는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개월간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체에서 사무보조 또는 현장 단순업무에 투입되어 1일 8시간씩 주5일 근무로 1일 3만9000원의 연수수당을 받으며, 현장직은 현장수당으로 5000원을 더 받게 된다.
사업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창원시 관내거주자로, 주간대학교 재학 중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6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재학증명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형준 일자리만들기추진본부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대학생아르바이트 사업이 비록 한시적이지만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와 고용안정, 그리고 청년들의 직장체험과 취업능력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사업 참여자 중 취업의사가 있는 자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또는 청년취업센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상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생계안정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공공일자리 사업 및 대학생아르바이트 연수는 일자리창출과(☎225-3351, 3361)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