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역주민 간 서로를 이해하고 다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읍?면과 동간 자매결연을 한 후, 주민화합에 나선데 이어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상호 교류행사를 활발하게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원시 읍면동 자매결연사업’은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지역주민 간 화합과 균형발전을 위해 구성된??창원시 화합과 균형발전 시민협의회(회장 김형봉, 이하 시민협의회)’가 주관해 통합이후 정서적으로 ’하나‘라는 지역공동체 의식을 형성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민협의회는 창원시 관내 62개 읍면동을 구청별 1개 이상 읍면동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지역을 섞어 ‘10개 그룹’으로 구성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격적으로 체육대회와 둘레길 함께 걷기 등 화합행사, 시민운동 캠페인 전개, 농번기 일손돕기, 농수산물 직거래 등 상호교류 행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자매결연 10개 그룹’은 그동안 가진 30회의 화합행사에 4900여 명이 참석하는 등주민자율적 참여로 통합시 화합분위기 조성에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하 창원시 균형발전국장은 "읍면동간의 자매결연으로 지역간 밀접한 인적 상호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자매결연 그룹별로 지역특성을 살려 다양한 화합행사를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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