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매월 22일 실시하는 ‘제21회 녹색의 날’을 맞아 관내 성산구 성주동 소재 한국지엠(주) 창원공장(대표이사 세르지오 호샤)을 방문해 ‘녹색의 날’ 동참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창원시 직원과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 회원, 한국지엠(주) 창원공장 직원들은 한국지엠(주)창원공장 구내식당 입구에서 직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녹색의 날’ 홍보 리플릿과 물휴지를 배부하고, ‘환경수도 창원시민 기후변화대응 5대 실천과제’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지엠(주)창원공장은 경차(쉐보레 스파크) 생산 전문공장으로 생산과정의 온실가스 저감기술 및 실적을 인정받아 2012년 미국 환경보호협회로부터 ‘에너지 스타상’을 수상했고, 공정별 에너지 담당자 선임 및 에너지 다소비 장비리스트 활용 등으로 허투루 새는 에너지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문석 기술담당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개인 PC 그린터치 100% 설치, 녹색의 날 지속적 참여 등 생활 속 녹색생활실천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녹색의 날’은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건강을 위해 매월 22일(공휴일 제외) 하루만이라도 출?퇴근시 승용차를 타지 않고 도보?자전거 또는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채식식단을 운영하는 날이다.
창원시는 시민참여 확산을 위해 매월 온라인 참여 신청자중 전자추첨으로 50명 내외를 선정 교통카드(5만원 상당)를 지급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승용차를 보유한 창원시민이면 홈페이지(http://gihoo.changwon.go.kr)에서 누구나 한번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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